미혹되었다. 허나 떨칠수가 없구나 ㅠㅠㅠㅠㅠ
날씨가 점점 더워지면서 옷도 얇아지고 길이도 짧아지고 있는데
아직 내 몸은 준비가(?) 안됐다.
살 좀 빼야하는데
먹는건 고칼로리...(못난놈)
오늘 점심은 크라제에 사람이 정말 너무 많아서..
스모키살룬에 갔다..(응?)
내가 먹은건 칠리소스가 올라간 패티에 양상추, 할라피뇨가 들어간
볼케이노 버거를 먹었다.
계란에 베이컨까지 올라간 다른 버거보다는 더 낫잖아?
라고 쓰고 싶지만 애초에 살을 뺀다며 그 기름덩어리를 씹는 나는
다를바가 없....
칠리소스의 위엄!
소스 자체만 빵이랑 따로 먹어봤지만,
소스가 맵지는 않았고 양상추 속에 숨겨넣은 할라피뇨가 오히려
매운맛을 더 냈던것 같다.
(약간 단 맛이 더 있었으면 좋겠는 패스트푸드 열광자 ㅠㅠ)


먹을때는 즐겁지만 배가 터질것 같은 ㅠㅠ
모쪼록 오늘도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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