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518 점심 - 스모키살룬 볼케이너 버거 + 맛있는건 왜 칼로리가 높을까? 식사 보고


미혹되었다. 허나 떨칠수가 없구나 ㅠㅠㅠㅠㅠ
날씨가 점점 더워지면서 옷도 얇아지고 길이도 짧아지고 있는데
아직 내 몸은 준비가(?) 안됐다.
살 좀 빼야하는데
먹는건 고칼로리...(못난놈)

오늘 점심은 크라제에 사람이 정말 너무 많아서..
스모키살룬에 갔다..(응?)

내가 먹은건 칠리소스가 올라간 패티에 양상추, 할라피뇨가 들어간
볼케이노 버거를 먹었다.
계란에 베이컨까지 올라간 다른 버거보다는 더 낫잖아?
라고 쓰고 싶지만 애초에 살을 뺀다며 그 기름덩어리를 씹는 나는
다를바가 없....

칠리소스의 위엄!
소스 자체만 빵이랑 따로 먹어봤지만,
소스가 맵지는 않았고 양상추 속에 숨겨넣은 할라피뇨가 오히려
매운맛을 더 냈던것 같다.
(약간 단 맛이 더 있었으면 좋겠는 패스트푸드 열광자 ㅠㅠ)

나중엔 먹다지쳐 빵은 남기고 고기만 냠냠
먹을때는 즐겁지만 배가 터질것 같은 ㅠㅠ

모쪼록 오늘도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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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7 간식 - 카페베네 딸기빙수 식사 보고


어제는 퇴근하고 나서 집에오는길에 마침 엄마랑
비슷하게 버스를 내려서 동생이랑 셋이서 야식(?)으로
빙수를 먹었다.

사이즈는 한개밖에 없어서..
(어떤 매장은 사이즈 선택이 됐던것 같은데..)
9800원이라는 가격에 한 사이즈였다.
네명이서 먹으면 좋은 사이즈였을듯..

딸기빙수 시켜서 엄마랑 먹으면서
얘기도 하고 같이 팔짱을 끼고 집으로 돌아왔다.

별거 아닌데 엄마가 참 좋아해서..
엄마랑 보내는 시간을 종종 가져야겠다는생각이 들었다!

무튼 딸기빙수를 시키면 이렇게 나옵니다~
위에 얹어진 초코렛과 딸기맛 아이스크림
듬뿍 올려진 팥과 우유얼음을 갈고 냉동딸기가 올라간다.

그냥 얼음을 갈은게 아니라 우유 얼음이어서
그부분만 먹어도 맛있었다.
양이 너무 많아서 다먹고 집에올때는 춥기까지했다는..

보니까 칵테일이 들어간 것도 뭐 추가가 되서 빙수 종류도 4가지인가 그렇던데..
그냥 제일 무난한 딸기빙수가 나은것 같다.
우리집에도 냉동딸기 있는데
우유 얼려서 빙수나 한번 만들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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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5 저녁 - 굽네치킨 쌀베이크&데리야끼베이크 치킨 그리고 아사히맥주 식사 보고


어제 저녁은 언니네서 먹었다.
언니가 사업을 시작하면서 물심양면을(응?) 도와줬는데,
언니가 오픈을 죽어도 혼자서는 못하겠다고 해서..
(인터넷을 이용하므로 카페 오픈을..)
언니네 집에가서 응원겸해서 축하파티도 할겸 갔다.

언니가 저녁으로 치맥을 대신하자고 해서
굽네치킨을 처음으로 먹은..
교촌 아니면 맥시카나 이런데서 시켜먹었는데
최근에 동네에 닭강정집이 2개나 생기면서
치킨을 배달시켜 먹은건 한오백년...

무튼 굽네치킨이 맛있다는 소리를 듣고
우리가 고른 메뉴는 쌀베이크치킨&데리야끼베이크 치킨
두마리 시켰는데 거의 반은 그대로 남았다;;;
(먹다 먹다 지쳐도 수북한 닭)

개인적으로는 쌀베이크 치킨이 좋았어!

반질반질 윤이나는 데리야끼소오스
너무 달았다 ;ㅁ;

사진찍는데 조카님이
상에 올라와 앉아서는 "어디보자" 하는 바람에..
사진이 흔들흔들..

맥스에서 드라이피니쉬에서 골든라거로 갈아탔던
이전의 맥주노선을 무시하고,
오늘은 드라이맥주를 마셔보자며 형부가 아사히 병맥을...
반 조금 넘게 마셨는데
난 또 심장이 입으로 튀어나올것 같았다는건 비밀...



무튼 정신없이 배부르게 잘 먹었다 ㅠㅠ
언니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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