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26 점심 - 크라제 버거 식사 보고


또다시 오랜만의 식사보고 입니다.
매번 밥먹기 직전에는 사진을 찍어서
식사보고를 해야지..라고 생각은 했지만
어쩌다 보니 늘 배고픔에 음식을 헤집어 놓고 먹는 중간에
식사보고가 생각난다는.....

오늘 점심은 오랜만에 크라제 버거에 다녀왔습니다.
(크라제 버거는 가격대가 너무 높아서 자주 찾게되지 않......
이번이 세번째 방문인것 같.....)

왠지 가격때문인지 좀더 건강한(? 녹색의 이미지 때문인것 같습니다.)
느낌을 주는 크라제 버거 입니다.

저는 햄버거 중에서는 버거킹 버거를 좋아하는데요
순위를 궂이 매기자면
버거킹 > 맥도날드 > KFC > 롯데리아 수능로 선호하는..
하지만 요즘은 햄버거들은 워낙 가격이 올라서
한끼 식사로도 선호하지 않게 되버린것 같습니다.
(햄버거는 더군다나 식사라기 보다는 간식의 개념으로 저에게 박혀있어서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패티의 두께라든가 촉촉함을 제외하고는
사실 일반 패스트푸드와의 큰 차이를 느끼지 못하는....
뭐 그런 크라제 버거 입니다.


먹기전의 메뉴 고민중....




오늘 저희일행의 선택은
칠리치즈후라이와 시저샐러드 그리고 각자의 버거를..
저는 KG버거를 선택했어요..
(버섯님을 좋아하니까 버섯님이 들어간 메뉴로..ㅎㅎ)

칠리치즈 후라이의 모습
사진으로는 꽤나커보이는데 양은 그닥 많지는 않은것 같아요..
6천원대 가격에비하면.....

하지만 맛있으니 용서를 합니다.

다음은 닭가슴살이 올라간 시저샐러드 입니다.
크라제버거 메뉴중에서 좋아하는 메뉴로 손꼽는...
시저샐러드..+_+



그리고 위엄한 자태를 보이는 KG버거
크라제 버거는 너무 높고 재료들이 고정핀으로 고정이 되지 않아서
윗빵,양채,토마토
베이컨, 치즈,패티, 아래빵 정도로
거의 해체 시켜서 먹게되는것 같아요

접시에 아름답지 못한 풍경이 펼쳐지는...
ㅠ_ㅠ




그치만 무튼 맛있게 배불리 다 해치우고 왔습니다.
먹긴 먹었지만 사실 이만한 가격이 적당한가..라는 의문에는 마침표를 찍을 수 없게 됐다는...


참고로 매주 월요일에는 초록색 옷을 입고가면 20%할인이 된다고
써붙여져 있더라구요..
가실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덧글

  • 곧은머리결 2010/11/27 19:35 # 답글

    맛있어보여요 ~
    매주 월요일 초록옷은 처음 듣는 정보군요 ㅇ_ㅇ
  • 호떡님 2010/11/29 09:13 #

    매주 월요일로 봤었는데... 으음..근데 생각해 보니 그날 크라제 버거 매장안에 잔뜩 초록색 옷입은 사람들이 넘쳐날것을 생각해 보니 무섭기도 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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