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4월 5일 월급쟁이

- 회사에서 식목일이라고 작은 수경식물을 주는 행사를 하고 있다. 잔뜩 푸르른 빛을 보고 있으니 기분이 한결 좋아지는 것같다.
- 종이에 끄적이면서 생각을 정리하는 편인데, 일전에 교육을 통해 들었던 마인드맵이 정말 대단한 녀석인것 같다. 어제는 머리가 깨질듯이 아프던 시점에 마인드맵을 그리다보니 생각이 술술 풀렸다. 노트도 가로로 길게 펼쳐놓고 쓰니 종이의 넓이만큼 생각도 넓어지는 듯한 기분이다. 그래서 오늘 사내 소프트웨어 신청에서 마인드맵 작성 프로그램을 신청했다. 신청 사유는 '업무 진행 시 아이디어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기 위해'
- 내 모니터를 모니터링하는 것만 같은 L과장님께서(나쁜 뜻이 아니다. 그만큼 나에대해 알고 계시다는 뜻) 오늘 나에게 책 두권을 주셨다. 이전에 읽으셨던 책 중에 도움이 많이 되었던 책이라면서 '강력하고 간결한 한장의 기획서'라는 책과 '성공 웹카카피 전략' 이라는 두권의 책이다. 이제 퇴근할때 멍때리면서 페이스북을 새로고침 하지 않고 학습을 하면 된다.
- 월급날은 아직 멀었는데..다시말하면 월급날이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 통장의 잔고가 바닥이다. 낭비한건 아니고 엄마생일선물로 드린 현금이 무리였던 듯 하다. 아껴야 잘 산다지만 아낄돈이 있어야 아낄텐데. 얼른 회사에서 핸드폰 비가 들어와 가뭄과 같은 내 통장에 단비를 내려주었으면 좋겠다.




덧글

  • Xeon 2011/04/05 13:53 # 답글

    잘 지내고 계시나요?
    요새 업무가 많이 바쁘시나봐요;ㅅ;
  • 호떡님 2011/04/05 14:41 #

    네네 ;ㅁ; 쓰고 싶은 말은 많은데 정리가 안되서 못올리고 있어요 ;ㅁ;
    잘지내시나요?
  • Xeon 2011/04/05 16:08 #

    4학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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