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06 점심 - 보쌈정식 식사 보고


마침 고기를 먹고 싶었던 날이었는데
회사 근처 보쌈/족발집에 가서 점심에 판매하는
보쌈정식을 먹었다.
6천원이라는 저렴한 가격뿐 아니라
이렇게 작은 보쌈세트(제법 양이 된다)와 된장찌개를 제공하는 구성이 푸짐해서
너무나도 놀랬던...


사실 보쌈의 생명은 김치인데, 김치가 되게 맛있지는 않았는데
(난 워낙 밖에서먹는 김치는 그냥그냥)
배부르고 저렴한 가격에 맛있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
종종 가자고 해야지..히히

고기홀릭 ㅠㅠ





덧글

  • Xeon 2011/12/10 17:16 # 답글

    저도 고기고기ㅠ_ㅠ...
  • 호떡님 2011/12/10 17:51 #

    고기고기 ㅠㅡㅠ
  • fridia 2011/12/10 17:26 # 답글

    원래 밖에서 파는 가게용 보쌈김치는 달짝지근 하면서 고소한(밤 같은 견과류를 넣은) 맛이 나야 하는데....
    간혹가다가 가정식 보쌈집이라는 곳에 갔다가 피본적도 있답니다.....
    뭐 원래 보쌈고리는 부드럽게 해야하기 때문에 된장을 넣는다고 하지만 대다수의 가정식 보쌈집이라는 곳에서 나오는 고기들에는 하나같이 고기에 된장냄새가 너무 심하게 나서....


    PS.참고로 된장, 청국장 냄새만 맡아서 싫어하는 1人인지라....
    한국사람인데 참 이상하죠? ㅋ~

    PS.그나저나 블로그 스킨이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군요. ^^
  • 호떡님 2011/12/10 17:52 #

    된장을 넣는게 고기잡내없애느라 넣잖아요ㅎㅎ 고기는 괜찮았는데 김치 맛있는집 찾기가 쉽지 않은거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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