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31 저녁 - 연말은 역시 한우 식사 보고


휴대폰 사진을 뒤적뒤적 해보던 중
올리지 않은 식사보고가 있었다.
12월 31일 2011년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했던 집밥 고기!
아빠가 한우를 사오셔서 맛나게 구워주셔서 온가족이 둘러앉아 맛있게 먹었다.
물론 사진 오른쪽 위에 잘려보이는것은
묵은 김장김치!
허브솔트에 찍어서 후후 불어 먹으니
눈물이 나게 맛있었다 ;ㅁ;
또 먹고싶다.
아빠가 고기를 정말 잘 구워주시는데다가
딸만3명인 우리집에서 아빠가 질좋은 고기를 골라서 직접 구워서 먹기좋은
크기로 손질해 주시니, 이제 아빠가 아닌 다른 사람과 먹는 고기는 상상조차 할 수 없다.
내가 만든 우리집 명언 중 하나 "고기는 아빠와 함께! 올레!"



클로즈업해서 찍고싶었지만 내 마음이 급했다 보다.
츄릅~ 오늘은 퇴근하고 신림에 가서 양꼬치를 도전해 봐야지~랄라!



덧글

  • amy 2012/01/06 15:36 # 답글

    앗!! 고기님이시다!!!! ㅠ_ㅠ 점심을 두둑히 먹었는데도 침이..(스읍)
  • 호떡님 2012/01/06 16:04 #

    고기님 ㅠㅠㅠ 고기님 입니다 ㅠㅠㅠㅠ
  • Miso 2012/01/06 15:37 # 답글

    집에서 구워 먹는 고기가 젤 맛있는거 같아요! 게다가 한우라뇨! 한우! ㅜ0ㅜ
  • 호떡님 2012/01/06 16:04 #

    저는 집에서 먹는고기가 양껏먹을수 있고 옷도 편하게 고무줄 바지로 입고 배나오는 걱정 안하고 먹어서 좋더라구요..(배부르면 눕기까지..)
  • 레드피쉬 2012/01/06 15:42 # 답글

    성민양꼬치 가시는겁니까ㅎㅎㅎ

    한우님이야..요즘 체면이 좀 그래서 그렇지 항상 진리지요ㅎ
  • 호떡님 2012/01/06 16:05 #

    ㅋㅋㅋ 어떻게 아셨어요? ㅋㅋㅋ 깜짝이야...
    요즘체면이 좀 그렇긴 하지만 진리가 어디가겠나..싶어요..+_+
  • 김갱 2012/01/06 16:15 # 답글

    한우님께 경배드립니다 (__)
  • 호떡님 2012/01/06 16:22 #

    와아아~~고기님! 나의사랑 너의사랑 고기님!! ㅋㅋㅋㅋ
  • fridia 2012/01/06 17:08 # 답글

    아 니쿠다 니쿠~!!!!
    음식고문의 최고 절정인 고기를 갖고 고문을 하시다니욧~!!
    우오오오~ 저 고기뒤에 숨은 맛깔나는 신김치와 허브솔트.....

    아무래도 저녁때는 퇴근전에 마트에 들려서 시식코너 테러좀 하고 들어가야겠습니다. ㅋ~~

    PS.그나저나 올해 드디어 컨셉을 잡으셨군요. 음식고문 여왕님 컨셉!!!!
  • 호떡님 2012/01/06 17:55 #

    최고 절정인 고기님의 알흠다운자태를 보셨습니다.
    이따가는 앙꼬치 고문이시작될 예정입니다..ㅋㅋㅋㅋㅋ
    금요일은 역시 고기와 술이.....
  • fridia 2012/01/06 21:12 #

    으흐흐흐~~~
    다행스럽게도 전 양고기를 못먹습니다. ㅎㅎ
    그 특유의 양고기 냄새랄까나....그게 도저히 식욕을 당기지 않더라구요.

    그런데 이상한건 말고기 회는 또 맛있게 먹는단 말이죠.....
  • 연두 2012/01/07 00:06 # 답글

    으악정말맛있어보이네요ㅠㅠㅠ
    아빠가고기도사다구워주시고다정하시네요!ㅋㅋ
  • 호떡님 2012/01/07 00:39 #

    집에 딸만있어서 궂은일은 아빠가 다하시네요..대신 저는 짐박스를 날라드립니다.(응?ㅋㅋ)
  • Xeon 2012/01/07 01:11 # 답글

    고기님;ㅠ;...
    요새 한우고기님 몸값이 많이 낮아졌다는데(...) 나중에 마트가서 두툼한 고기 한덩어리 사서 스테끼 해먹고 싶어집니다(...)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