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25 점심 - 마파두부밥 식사 보고

오늘 점심은 회사 지하 아케이드에 있는 중국집에서 마파두부밥을..
추워서 인지 줄도 엄청 났지만,
5~10분이면 들어간다는 말을 순진하게 믿었다.
정확하게 기다린 시간부터 20분이 됐을때 자리에 앉은듯
점심시간 중국집의 매력은 초스피드의 테이블 회전과 음식 나오는 속도인데
여기는 일반 중국집과 다르게 고급을 표방하는지.
(정말 차이나 레스토랑...지대로..)
옷 차려입은 직원이 하나하나 (차도 그렇고..반찬도 그렇고..음식도 그렇고)
천천히 내려주고 있으니..
우리가 바라는건 그냥 옆에 수저통 있고 물컵 쌓아져 있어도 무방하고
물 안따라줘도 되니 빨리좀 나왔으면...

무튼 추운날 20분 기다려서 먹었다고 쫌스럽게 블로그에 남기는 소심쟁이의 식사보고.

무튼 오늘도 잘 먹었습니다~





덧글

  • fridia 2012/01/25 20:04 # 답글

    이런 새해를 기점으로 드디어 음식고문 전문 블로거로 거듭 태어나셨군요. ㅎㅎㅎㅎ
  • 호떡님 2012/01/25 21:53 #

    슬슬 발동을 걸고있어요 ㅎㅎ
  • Xeon 2012/01/25 22:29 # 답글

    아 이런 희망고문;ㅅ;(?)
  • 호떡님 2012/01/26 09:59 #

    희망을 드리지 않았으니..이건 그냥..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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