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근 붓 쓰기 예쁜글씨 POP


지난주말 문화센터 6주차에서는 둥근붓 쓰기에 들어갔다.
사각붓은 주로 타이틀 쓸때쓰고
둥근붓으로는 글씨를 잘 안쓰고
시화나 책갈피 정도만 만들기 때문에 한시간으로 붓 사용하는 방법만
배우고 끝났는데, 뭔가 예전에 산같은데서 나무에 글씨를 새겨주는 것과 같은..
그런 글씨체..(그만큼 많이 봐왔던 글씨체라는 뜻)

둥근붓은 쓰는 사람의 글씨체에 따라서 많이 다르게 나온다고 하더니
같은 강좌를 듣는 다른분들과 비교해 보니 정말 그렇더라.
초성의 첫행을 눌러쓰고 나머지는 가볍게 들어서 쓰는 방법으로
연습을 해봤다.

뭐라고 써야할 단어나 문장이 정해지지 않아서,
노래가삿말 찾아보거나 외운걸로 써봤더니
내용은 엉망이다.
ㅋㅋㅋ



다음주에는 폼 POP로 문패 만드는 것을 하고, 두번째 학기는 이렇게 끝이난다.
3월에 개강하는 첫 수업에는 둥근붓으로 책갈피 만드는 것으로 시작 한다고 하니
집에서 연습할겸 한번 미리 머메이드지에 좋은 글귀 찾아서 한번 해봐야겠다.
다음학기부터는 작품에 들어갈 수 있으려나...덜덜



덧글

  • 그냥랄라 2012/02/16 19:37 # 답글

    정감돋는 글씨체군요!
  • 호떡님 2012/02/17 17:07 #

    동글동글한게 책갈피나 작은 쪽지 쓸때 좋은거 같아요.
    둥근붓으로 쓴 글씨의 발전형이 캘리그라피라는...이야기가..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