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먹고 들어오던 길에 만난 광합성 하는 강아지 일상다반사


점심먹고 들어오는 길에 골목에서 만난 강아지.
낯선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경계하는 눈빛 없이
따뜻한 햇빛아래서 광합성을 즐기고 있었다.
도망도 안가고, 짖지도 않고
귀여운 표정으로 앉아서 바라보고 있던 녀석...
그래..오늘은 날이 좀 포근하긴 하네..
이제 봄이 오려나 보다.
너도 간만에 날이 좋으니 밖에 나왔구나?




덧글

  • 흑곰 2012/02/20 15:00 # 답글

    뭔가 혼자서 수행중일지도 모릅니다 ㅇ_ㅇ)ㅋㅋ
  • 호떡님 2012/02/20 15:00 #

    으헛...수행이라니...그럴수도 있겠군요?
    (사진을 찍는 동안에도 마치 촬영하는것을 아는 것처럼 전혀 미동도 하지 않고 있었어요.)
    대....대단한 녀석이다......
  • 흑곰 2012/02/20 15:02 #

    견생의 깨닳음을 얻고 있을지도 모르죠 ㅎㅎ
  • CEYLON 2012/02/20 15:09 # 답글

    아이 귀여워요!
    이제 봄이네요 사람이고 동물이고 밖에서 광합성을 할 수 있게되어 기쁩니다;ㅂ;
  • 호떡님 2012/02/20 15:19 #

    저도 오늘 밥먹고 골목길을 돌아서 걸어들어오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얼른 더더 따뜻해 져서 반팔+청바지+가디건 조합에 맨발로 플랫신고 뛰어다니고 싶네요 ㅠㅠ
  • 2012/02/20 15:10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호떡님 2012/02/20 15:20 #

    미모를 아는것 같아요 정말..ㅋㅋ
    실제로 보면 더 귀여웠는데 말이예요...ㅎㅎㅎ
    포근한 하루 되세요 :-)
    두근거리는 하루를 보내고 계시겠지만...^^
  • Xeon 2012/02/20 17:22 # 답글

    봄이 다가와서 일광욕 좀 하나봅니다.
    일광욕을 해야 비타민D가 풍성해진대요'ㅅ'
  • 호떡님 2012/02/20 17:56 #

    비타민 D ㅠㅠ 저에게도 필요한데 말이예요 ㅠㅠ
  • 2012/03/14 14:38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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