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806 - 열흘만의 운동! 코끼리 일기



무시무시한 폭염이 열흘넘게 계속되면서
나의 운동도 쉰지 열흘이 된듯한...
그동안 음식조절을 제대로 못하고 많이 먹은 날도
있었고 (여행을 다녀왔기 때문에...라고 하기엔...)

무튼 다시 이번주 부터 마음을 다잡고 달리기로!!

아침- 과일도시락(복숭아 1/2, 토마토 작은것 1개, 바나나 1개)
점심- 해물순두부, 콩나물/호박볶음/열무김치, 밥 2/3
저녁- 콩국수
간식- 아메리카노, 견과류
운동- 트위스트런 15분, 훌라후프 15분, 누워서 자전거타기 100회






아침으로 먹었던 과일 도시락
요즘 집에 제철과일이 많길래 있는 과일들 손질해서
출근전 급하게 통에 담아왔다.
바나나는 썰어서 담아왔더니 색이 살짝 변한
비가 안오고 더운날씨가 계속되면서 몸은 힘들지만
과일의 당도는 최고조에 이른것 같다.

사랑해 마지 않는 단단한 복숭아 반개, 토마토 1개(집에 한박스가 있길래), 바나나1개로 먹고
과일 도시락은 배도 든든하면서 달콤해서 당분이 당길때 좋은것 같다.
칼로리도 낮고, 토마토는 무려 27 kcal 밖에 안되!!!


그리고 점심은 순두부집에 가서 해물순두부를 먹고, 밥은 반만 먹으려다가 조금 더 먹음ㅋㅋ
콩나물, 호박나물, 열무김치에 순두부 넣고 비빔밥 먹은...

저녁은 그제 저녁에도 먹었던 콩국수를 엄마가 해줘서 콩국수 한그릇!
콩국수는 모밀하고 칼로리 비슷 400kcal대 이다!
소금간 살짝만하고 국물까지 먹었더니 배가 든든..

덥긴하지만 밖에 나가긴 싫고 집에서 트위스트런이랑 훌라후프했다.
오랜만의 운동이라 무리하면 더 지칠거 같아서 30분만 하고(평상시의 1/2정도)
스트레칭하고 잤다.

간만에 운동하느라 땀흘리고 집에있는 큰 화분 물주고 옮겼더니 운동이 따로 필요없더라;;

무튼 땀흘리니 기분좋고 시원시원!
계속 운동!!!




덧글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