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의 아침점심들 코끼리 일기



일이 바빴고,
3일 휴가내고 전주갔다오고
태풍와서 정신없고 하느라 그동안 전혀 업데이트를 못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공개 폴더인 다이어트 자극사진은 몰래몰래 야금야금 올리고 있...

운동은 게을러터져서 하지도 않고
그냥 조금 더 걷거나 집에서 누워서 자전거 타기 정도로 그친..
얼마전에 전주갔을때는 몇시간씩 정신없이 걷긴했지만
먹는걸 두배로 먹었으니 무효

다시 정신차리고 집중해야지~
(엊그제 몸안좋아 치료 받은 이후 1년에 한번씩 정기적으로 검진받으러 간 병원에서
무게를 달아보니, 일부 빠졌던 몸무게는 다시 찌고, 이러면 빼기전과 다를바가 없지만...)
이번주 부터는 주말에 언니랑 형부랑 배드민턴도 치고 다시 운동하기로 함!

아 몸이 무거우니 움직이기도 힘들다.
핸드폰 게임에 빠져서 집에서 정신을 못차리는..
피곤한 덕분에 지난 후반부터 주말까지는 내내 열시 조금 넘어서 잠들고
초저녁에 꾸벅꾸벅졸거나 낮잠을 자기도 했다.
비가 오니 풀이 더 비싸진다고 한다 ㅠㅠ
사놓은 양상추는 한통인데...ㅠ_ㅠ


20120821 점심 - 치즈트위스트베이글+그릴치킨샐러드(맛없어 ㅠㅠ)
회사 동호회 점심 연습날이라 악기들고 가느라 아침에 무거워서 혼났다.
악기에 아침도시락+점심도시락 구매한것 ㅠㅠ 학교다닐때보다 가방이 무거운듯



20120823 아침 - 슈퍼베리 뮤즐리 + 저지방 우유
매일매일 뮤즐리, 오늘 아침에도 뮤즐리
같은거 먹으면서 매일 사진 다르게 찍는건 아무도 모르겠지



20120824 아침 - 단호박 찜 2조각+토마토 1개
한박스였던 토마토는 어느새 사라짐..
끝에서 두번째 토마토에 전날 저녁 엄마가 단호박 쪄놓으셨길래
아침에 출근전에 후다닥 도시락 싸서 출근했다.
단호박 너무 맛있어!! 칼로리도 낮아!!!
세상에 이런 은혜로운 식품이 ㅠㅠㅠ



집밥은 늘 비슷하게 먹었고,
밥은 한그릇을 넘지 않도록 먹었고
집에 간식은 없으니까...
포도만 이따금씩...

전주가기전 배가 찼는지 살짝 장염이었는지 살짝 고생좀하고 ㅠㅠ
아무래도 혼자 운동하니 의욕이 샘솟지 않는다.
아파트 헬스클럽을 끊어야겠어 ㅠㅠ





덧글

  • silvermist 2012/08/30 18:29 # 답글

    칼로리가 낮지만 맛있는 것들을 그것도 이쁘게 차려 아침을 맞이하는 호떡님의 가정적 용맹함에찬사를. 건강의 70퍼센트는 음식이에요. 옳으세요.
  • 호떡님 2012/08/30 18:30 #

    아무래도 살이 급격하게 찌기 시작한게 아침밥 안먹으면서 부터인거 같아요
    원래 집에서 밥으로 제대로 아침먹고 출근했었거든요..
    물말아서 김치랑 먹더라도~
    근데 흐름이 뭔가 깨진것 같아서 반성하고 뭐라도 챙겨서 출근하고 있어요!
  • 옥탑방연구소장 2012/08/31 02:14 # 답글

    맛있어보여요!~~
  • 호떡님 2012/08/31 09:23 #

    단호박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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